오늘 논스톱 5

  • DJ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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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에게 계속 아역 시절 연기를 시키는 구혜선의 역은 한예슬이 했다면 딱 맞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슬이가 윤지를 호두까는 처녀로 만들던 에피소드가 생각나더라고요.

이 에피소드에서 이승기는 경계가 좀 어정쩡합니다. 아주 폼 잡는 것도 아니고 아주 망가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남몰래 열심히 개그 연습을 하는 박진우 쪽이 더 분명하게 캐릭터를 살린 것 같습니다. 정작 배우가 한 일은 없지만.

홍수아인가요. 이 캐릭터에겐 약간의 유연성이 필요한 것 같군요. 그래도 자기 개성이 분명한 캐릭터이긴 한데, 저에겐 자극이 좀 심합니다.

여승혁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어느 정도 몸이 풀어져 있긴 한데, 그래도 몽이나 하하의 오버 액션이 그립습니다. 너무 정상적이예요.

강경준과 진구는 아직 구별이 안갑니다. 김지우와 싸우는 캐릭터가 둘 중 누군가요.

김지우에겐 역할과 캐릭터가 주어지긴 했지만 이 캐릭터를 어떻게 끌어갈지는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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