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용산 CGV가 생김으로써 저희 집이 딱 용산, 구로CGV, 메가박스 의 중심에 있게 되어서(교통편 시간상으로 각각 20분씩입니다.) 새로생긴 극장 제원에 자연히 관심이 가게 되었기 때문에 심심풀이(?)로 알아봤습니다.
제가 때때로 가는 CGV 중에서, 물론 서울에서만이지만, 구로CGV의 4관이 제일 컷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울에서 스크린이 제일 큰 곳(멀티 플렉스 중에서요. 아이맥스 빼고 일반극장까지 치면 스카라가 1위 일수도 있겠지만 가본지 오래되어서...)이 2.35 : 1 의 스크린으로는 메가박스 1관이고, 1.85 : 1의 경우는 구로CGV의 4관으로 알고있습니다. 스크린 평균크기는 구로가 메가박스를 앞서구요.
이번에 새로 생기는 용산의 CGV는 평균으로는 구로보다 조금 크다고 하고--12X7--, 가장 큰 5관의 경우 이보다 1.5배 정도 더 크다고 합니다. CGV가 메가박스보다 좋지 않은 점이 있다면 주변관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대한 방음이 좋지 않다는 것인데...용산은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하나더...엔드 크레딧 보는 관객들의 눈치를 살피지 않았음 하는 것도...(오히려 눈치 받는 기분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