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의 지인들이 일본에서 여행을 오시는데,
어찌 미천한 일어실력을 가지고있는 제가 가이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40대 아저씨가 축이지만, 젊은 여성분도 있으시대고. 한명에서 많아야 여섯정도.
제가 내내는 아니고, 패키지의 자유시간에(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
소개를 시켜드려야 할듯한데.. 일단, 토요일은 인사동으로 갈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인사동은 가서 딱히 뭐 먹은적이 없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찻집이나 밥짓이나, 한정식이라면 더욱 좋겠죠?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라 괜히 잘 보여드려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ㅠㅠ
그래서 해지면 동대문쪽으로 갈까.. 지금은 생각중인데,
연령대가 어찌 될지 몰라서 모르겠어요. 남대문은 일정에 있다고하고.
그리고 일요일 오전은.. 그 중 제일 당혹스러운데!
그 시간에 문열고 괜찮을듯한 곳은 경복궁 밖에 딱히 안떠오르네요.
어디 추천 해주실 곳 있으시면, 이것도 좀 부탁드립니다.
p.s 이분들 한국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는데...
요즘 유행하고 있는 거라며 불닭 먹으러 가면. 매우 위험 한거겠죠?;
생각나는건 부대찌개 비빔밥 뭐 그런거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