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거북이는 (옛날) 만화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 사람의 첫 일본 만화가 토토루 였답니다. 아주 아주 오래전에 하루를 잡고 다운로드 받아서 본거지요. 지금은 이게 너무 오래된거라 틀을수 있는 플레이어가 없답니다.
이번에 한국에 가면 토토루를 사와야지 하고 벼르고 있는데 (거북이가 사고 싶은 건 안경과 토토루 뿐이랍니다) 어디 든지 대형 서점 같은데 가면 살수 있나요 아니면 오래되서 특별히 주문을 해야하나요?
못사고 돌아오면 너무 실망할것 같아서요.
오늘 제 비행기 표는 왔습니다. 지금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심장이 마구 뛰는 군요.
거북이의 첫 한국 행인데 저랑은 달리 있는 기간이 겨우 2주라, 아무래도 친척 많나기에 끌려 다니느라 시간을 다 보낼 것 같지만, 저보고 관광은 안시켜 줄거냐고 묻는데,
서울의 어디를 보여주어야 할지 (혹은 서울 가까이의 어디를) 생각이 잘 안나네요.
(본인은 오직 뭘 먹고 올까에만 관심이 있다보니 하하)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