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아트시네마에서 가을의 독일: 뉴저먼시네마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생소한 영화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가운데 양철북과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이 들어있네요. [태양은 가득히]의 독일판이라고 해야 할(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빔 벤더스의 미국인 친구와 더불어 파스빈더, 폴커 슐렌도르프, 베르너 헤어조크 등의 여러 작품들이 상영됩니다. 어떤 걸 봐야할지?
가을이 되니 모기가 더 극성을 부립니다. 여름에는 훨씬 덜했어요. 요새는 하루에 저 혼자만 거의 대여섯마리를 잡는 수준인데, 이 녀석들을 가만히 보내 행동 패턴이 있더라고요.
한 방에 여러 마리의 모기가 있어도 피를 빨때는 꼭 한 녀석씩 옵니다. 하나가 다 빨고 나면 다른 녀석이 오는 것인지? 이 녀석들 사이에 서열이라도 정해져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새로 개관한 용산 CGV 앞입니다. 막상 와보니 무료 시사회는 하루에 한 작품 밖에 볼 수 없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와 헬보이를 같이 보려던 계획은 깨졌습니다. 헬보이나 봐야지... 극장 방문기라도 올리고 싶지만 이 분야는 워낙 깜깜해놔서. 특별히 불편한거 있음 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