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다큐멘터리로 소개되었는대
정말 재밌군요
중간에 이거 연출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성우의 목소리가 KBS에서 많이 들었던 목소리라서..
과거의 묻힌 살인사건을 그냥 기자들이 쫓는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 구조도 추리소재물로써 상당히 훌륭했지만
무엇보다도 섬뜩한 내용이 페이크 다큐물과 맞물려서
극대화 되더군요
이거 만든 감독 차기작도 기대되고
독립영화물로 가장 흥미있게 본 작품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반전이 머릿속에 살짝 그려지면서
나의 예측력도 꽤 되네..라고 생각이 드는데
마지막 여자 사회자랑 얘기 나누던 그 여자 영화 해설가 이미지가
약간 듀나님 분위기랑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혹시 듀나 아닌가?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 숨겨진 반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지금 3시가 가까와 지네요..이제는 자야할 시간..
요즘은 잠이 안와서 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