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의 명동백작은 재미없나요?

  • 휘오나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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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야기 거리가 안되네요. 음....

지금 다시보기를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재미가 없는 걸까요? @-@

아니면 다들 이런 이야기엔 흥미가 없는 걸까요.

아니면 너무 가식적으로 보이는 걸까요.

예고편에 나온 "중공군 50만명과 마찬가지로 국민들의 적인 정비석의 자유부인..."

어쩌구 하는 대사에 코를 박을 만큼 우스웠는데.... -_-;




ps : 드라마로선 보기드물게 무.료.로군요. - ~ - 음...

나중에 어떻게 극이 어떻게 흐를지 모르지만 옛날에 봤던 반공 드라마를 추억하게

만드네요. - ~ - 끄응...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점에서는 흥미

있습니다. 계속 볼 예정이예요. (저 낯간지러운 반공성 대사를 참아낼 수 있을 것 같군요.

낯간지러운 오버성 동작들도요.) 개인의 독백이 길군요. -_- 천재라고 해도 참 별 수없는

사람들이란 생각에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환상이 하나 덧칠해진 것은 알지만 다들

충분히 존경스러울 만큼 이상하고 별스런 기인들이네요. ^^ 특히 안정훈이 분한 김관식의

캐릭터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런 사람 너무 좋아요. ^^;



ps의 ps : 순수 서정시인이 공산당원이 되면 안되는 걸까요? 서정시인이 왜 빨갱이가

되면 안되는 걸까요. 지극히 순수한 시인이 공산주의자가 되는건 당연해 보이는 걸요. ^^;;



다시 ps :  제가 자주가는 다른 게시판에 이 글을 똑같이 올렸더니 댓글이

- 전 그 드라마 보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요점 정리나 해.' -  

푸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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