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 중산층내지는 중상류층의 분위기를 깔고 있어서
화면이 엄청시리 화려하고 나오는 애들도 럭셔리하고 패셔너블해서
구경하기에 지겹진 않은데
그 너무 '주류'다운 느낌이 비현실적으로까지 느껴지더구먼유..
물론 '양념'으로 동양계나 히스패닉이나 게이 등이 조금씩 나오긴 하지만..
결국 우리는 모두 행복해! 혹은 감동을 지나치게 쥐어짜려고 하는 듯한 느낌은 벗을 수가 없드라고요.
좀 전형적이지 않은 애들이 나오는 드라마 없을까요?
스토리도 그렇지만 배우들도..
협찬받은것 같은 옷들이 북적거리거나, 플라스틱바비인형같은애들이 똥꼬치마입고 돌아댕기거나,,
등등을 보면 좀 머리가 아프거든요. 히히
뭐 엠티비에서 했던 daria나 비비스앤벗헤드 같은것들도 좋고..
혹은 뭐 gummo나 kids같은 거라두요..(이건 너무 하드코어겠지만..)
아님 실물드라마 말고라도,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라도, 추천바랍니다--;
(참고로 life as we know it 에 나오는 켈리오스본은 좀더 전형을 깨는 캐릭터가 되길 개인적으로 바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