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졸라가 쓰는 반도네온이라는 악기에 대한 재밋는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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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네온"하면, 탕고 쪽으로 관심 있는 분 아시니면. 아코디온은 반도네온의 사촌 정도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만,
아코디온은 피아노처럼,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연속적이지만, 탕고 하시는 분들은 아코디온은 사용하지 않고, 이것은 약간 과장해서 얘기해보자면, 비슷한 예를 들어보자면, 녜, 본격적인 반도네온 얘기로 들어가기 전에, 아시아나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민속음악에서는 건반악기가 극히 드물고, 어째서, 서양에는 건반악기가 그렇게 엄청나게 발전하게 되었나 하는 부분은, 서양 건반악기의 발전은 그리스 시절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당시 악기들은 주로 원시적인 형태의 현악기나 관악기들인데,
가죽주머니는 나무상자와 풀무기로 개량되고, 오늘날 미디 컨트롤러의 대명사가 "마스터기타"가 아닌, 녜, 다시 반도네온으로 돌아와서요,
아코디온은 단추 하나만 누르면 화음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또 하나, 아코디온에 비해 반도네온이 쓰러질 정도로 연주하기 어려운 이유는,
탕고란 음악이 그러하듯, (탕고와 반도네온 얘기는 다음 문서에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21세기 오늘날에 이르러, 녜, 이상 반도네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iceout님께서 02월 11일 03시 34분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bassung (200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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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으...저로써는 계이름차례대로 찾기도 힘드네요 ㅡㅡ;;
게다가 접었다 펼때마다 또 변한다니 ㅡㅡ;;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히 무식한 악기네요 ^^;; 하지만 유식한 사람들만 연주할수 있을것 같은...ㅋ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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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berry (200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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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해도 어질어질.. @-@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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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out (200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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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코, 한가지 빼먹었습니다.
계이름이 불규칙적인데가다, 접고 펼때마다 바뀌고, 게다가, 결정적으로 양손의 배열 또한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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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기타 (200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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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아악... 이런 복잡한 악기를 왜 만들었을까요? | ||
qaz8 (200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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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닦는심정으로 연습해야할뜻한 악기군여,,^^ | ||
Cafe1930 (200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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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나라에 딱 한명 있다고 아는데..지금은 두명이던가..
아무튼..피아쫄라..아흐..음악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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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okim (200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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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성냥공장 아가씨라는 영화에서 보았던 것이 반도네온이었군요.
아코디언인데 건반이 없고 양쪽 다 스위치라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것이었군요! 반도네온 연주자는 라틴 음악에서 잘 들리는 주법 - 익스프레션 갑자기 팍주면서 크레센도로 음 연주하고 갑자기 그 음을 툭~ 끊는 것을 많이 사용하더군요 어떤 때에는 꼭 하몬드 오르간 주자같이도 들려요 아코디언보다도 그런 재밋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 것은 주법만의 차이인지 악기의 차이도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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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ishin (200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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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 이거 연주하시는 분 아시는 분은 꼭 제게 쪽지좀-_- 부탁해요 | ||
miao (200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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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배치가 무지 복잡하네요... | ||
djknil (200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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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기묘기묘 | ||
amug80 (200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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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형 기타가 더 기묘해요 @.@ | ||
chanokim (200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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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형 그 악기는 발랄라이카 아닌가요? | ||
(200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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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eout (2004/02/11) | ||
| 녜, 러시아 베이스인 발랄라이카 맞습니다.
첨언하자면, 사실 우리네 컴퓨터 자판도 복잡하긴 매한가지이죠. 결코, ㄱ, ㄴ, ㄷ, ㄹ 순으로 배열되어있진 않잖아요. 게다가, 우리는 한글 자판 뿐만 아니라, 영문 자판도 다 머릿 속에 외우고 있죠, 으하하. 그런 각도로 생각해보면, 복잡한 배열의 반도네온 자판배치도 얼추 이해할만합니다, 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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