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 드라마 기억 나십니까?

  • 휘오나
  •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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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건
어릴 때, 순수하게 재미로 보던 반공 드라마들이 기억납니다.

어릴 때는 재밌었어요. 정말.... OTL

액션도 있었고, 음모와 배신, 스파이(멋지게 스파이지. 사실은 간첩)들의 공작.

그들이 들고다니는 도구, 지침과 철칙, 멋진 국군, 형사 아저씨. ㅡ ~ ㅡ 끄응




1. 3840 유격대
정식 군인이 아니라 민간인 부대였던 걸로 기억해요. 다들 북한군에게 가족이나 친구를
잃은 아픈 과거가 있었죠. 미모의 북한 여장교와 비극적으로 헤어졌던 에피소드가 생각나요.


2. 113수사대
수사반장에 대응하기 위해 나온 것이 역력했던 드라마인데 지금은 '장용'님만 기억에 남습니다.
남파간첩의 행동양식을 자세히 보여줌으로서 신고정신을 고취시켰죠. ;;


3. 지금 평양에선
김병기님이 김정일 역으로 분하셨는데, 아니 방송에서 이 역을 하라고 시켜놓고는 이미지가
안좋아졌다고 역을 한동안 안줬잖아요. -_-;






그리고 이런 저런 것들이 있었을텐데 기억 안나네요.

똘이 장군과 해돌이를 회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검색을 좀 해봤는데 반공 드라마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글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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