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세 감독의 컴백

  • 쿨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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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세 감독이 컴백한다고 하더군요...다들 아시나?;

어제 도서관에서 영화 잡지를 뒤지다 이명세 감독의 인터뷰를 발견했는데..액션 사극'형사'를 준비한다면서 이번 영화에 대한 자신감과 흥분에 가득차 있더라구요....오랜 만에 감독의 사진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암튼 기대 되네요...개인적으로 흥행에서 완전 바닥을 치긴 했지만 첫사랑이란 작품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명세 감독의 영화는 좀 자연스런 맛이 떨어지긴 하지만..따뜻하면서 낭만적인 유머가 참 맘에 들어요..물론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같이 독창적인 액션 스타일도 참 멋있고..

아...이번에 형사란 작품에 하지원 안성기 강동원이 캐스팅 됐던데..하지원이나 안성기는 그렇다 쳐도 강동원은 참 의외다 싶었어요...영화 쪽 일을 하는 친구 말로는 캐스팅 제의도 많이 몰리는 배우 중 하나라 하던데..매직만 본 저로선 그냥 까맣고 말랐단 느낌 밖엔 안 드네요...(사극엔 안 어울리는 외모고)개인적으론 하지원이 더 기대되는데..요즘 영화가 많이 이상하긴 했지만..가능성 많은 배우라 생각 들거든요...친구가 신부수업 스텝이었는데...정말 낙천적이고 일을 일을 즐기면서 하는 배우라 하던데.암튼..안성기 아저씨도 기대...

참고로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도 엄청 기대되는데..무엇보다 이영애가 어찌 변신할지...장진영의 청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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