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오, 공주님 같네요. 부산 영화제.
얼마 전에 홍콩 여행 갔었대요. 드물게 그늘 없이 환하게 웃는 사진이네요. 예뻐라.
이자벨 역의 에바 그린은 리들리 스콧의 신작에서 히로인 자리를 꿰찼더군요.
올랜도 블룸의 상대역입니다. (와...) 마이클 피트야 워낙 커리어가 확실하고
'이자벨' 에바 그린도 좋은 기회를 잡은 듯 한데 '테오' 루이 갸렐만 별 뚜렷한 것이
없네요. 꽤 매력적이었는데... 83년생이라는 것에 경악했죠. 뭐, 어리니 아직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자벨과 테오는 둘 다 꽤 유명한 68세대 영화인의 자녀들이라고 하던데
어떤 사람들인지 아는 분 계시나요? 어쨌든
'몽상가들', 유럽 영화제에서 다시 봅니다. 야호~ 11월 개봉한대요. 물론 삭제 분량 있고요. 으흑.
여기 분들 덕분에 유럽 영화제 예매는 대성공입니다. 흐뭇흐뭇. 금요일 심야와 일요일에 가요.
기뻐요.
개인적으로 총애하는 한국 남자 배우 직찍 시리즈. 해일씨는 아무래도 스틸스럽지만; 어쨌든.
원빈은 '우리 형' 무대 인사 때래요. 제가 봤을 때는 무대가 너무 어두워서 흐릿했는데.. ㅠ.ㅠ
그래도 빈 틈 하나 없이 꽉 짜여진 얼굴이라는 건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