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로만 듣던 프로그램을 이번에 몇 회 보았는데요,
마피아 게임을 응용한 시도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거든요. 이 게임 한번
하면 분위기 확확 업되잖아요.
2. 그런데 여기의 당연하지 게임은 좀 이상하네요.
차라리 예전의 '질문게임'처럼 끝없이
질문을 이어가는 게임이 정말 힘들고 재밌거든요.
당연하지! 로 일단 맞받아치기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한다는 건 솔직히 말이 안되고
좀 당황스런 질문이 나오면 그냥 웃기기 위해서
대답 안해버리고 마는 것 같더라구요.
최소한 얼굴 표정 관리가 안되면 탈락이라던가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보다, '질문게임' 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3. 밑의 리플에서 어떤 분이 신화 이름으로 쇼하나 런칭
해도 좋겠다고 하셨는데 그정도까지는 못 되어도
이들의 노래를 mp3 불법다운으로조차 안 받는 저로서는,
새음반 나왔다고 하면 음악프로가 아니라 쇼프로 체크하는 저로서는,
제발 쇼에 좀 전념해 주었으면 합니다. 개인기 개발하고..
요즘엔 정말 멤버 하나하나가 다 엔터테인에 별로
부족함이 없어졌더군요. 에릭도 불새로 뜨고
앤디도 예전엔 썰렁하기만 했는데 요샌 꽤 웃겨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 쇼를 진행하는 건 좀 부족할 것 같아요.
진행자가 따로 있는 쇼에 나와서 정신산만하게 만들고
마음껏 장난치면서 개인기를 뽐내고 멤버들끼리
갈구는 게 보기 좋거든요.
4. 고하토를 보면서 주연배우가 누구를 닮은것 같다
계속 생각을 했는데 요즘 보니 신혜성씨를 떠올린 것
같습니다. 그 일본배우 얼굴은 괜찮지만 군살 많은
몸이 좀 불유쾌했는데 신혜성군이라면 어땠을까...
를 생각하게 되네요. 그런데 신혜성씨도 요즘 살 쪘더군요.
그보다 요즘의 파마머리는 신화 전 활동을 통털어서 가장
안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쌍꺼풀까지는 참겠는데
제발 예전 머리로 돌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