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영작을 전부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정상 그게 힘들어서요.
그래도 몇편만은 꼭 짬을 내서 보러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일단은, 제목만은 익숙한 '녹색광선'이나,
요전에 듀나님이 소개했던 '내 친구의 남자친구'를 1순위에 올려 놓긴 했지만
막상 예매를 위해 고르려니 어떤 작품을 골라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군요.
그래서 이곳 게시판 분들께, 도움을 구하려 합니다.
이번에 한다는 에릭 로메르 영화제 작품들중에. 이것만은 꼭 봐라. / 이건 놓치면 후회한다. / 내가볼땐 이게 최고.
이런 작품들이 있다면. 아니, 굳이 이런게 아니더라도
관람 우선순위에 올려놓을만한 작품들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