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짱께라고 하나요? 중국요리라기 보다
3000원대의 식사류. 짜장면 짬뽕 볶음밥
이것들이 정말 싫어요.
어제도 동아리 교수님이 한턱 쏜다고 하셔서
신났다가 결국 짜장면 할래 짬뽕할래? 해서
대충 눈치보다가 주문 안하고 도망나왔어요.
짜장면 그렇고 짬뽕의 그 찝찌름한 맛에 두터운
면이 저는 정말 맛 없거든요.
차라리 그 돈으로 참치김밥 하나 사먹던가
아니 라면 끓여먹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요즘엔 햄버거도 배달 잘해주더만~~
그런데 학생회 같은 것만 갔다 하면 거의 80%는
이쪽으로 빠지고 말거든요.
그리고 양은 왜이렇게 많은지.. 먹기도 싫은 걸
아무리 꾸역꾸역 먹어도 줄지도 않고,
나혼자 이만큼 남기면 눈치보이고. 괴로와요.
2.그리고 또 하나 싫은 건 음료수.
음료수 사줄테니까 하나씩 골라라. 할때 생수
고를수도 없고, 그 들척지근한걸 깨작거리다가
기회봐서 버려야 되는 것도 싫어요.
아웃백 같은데서도 쥬스가 기본이라는 식으로
주문받는게 정말 이상하거든요. 음식도
기름지고 맛도 강한데 거기다 음료수까지 달달한걸..
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