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안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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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비디오 가게에 널린 수많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별로 안땡겨서 안 본 영화
그때는 존 쿠삭이 어떤 배우인지 몰라서 또 안보고

판타스틱 소녀 백서
엽기 코미디인줄 알고 안 본 영화
원제가 고스트 월드 였는데 원제를 알고는
제멋대로 상상한게 귀신들과 엽기적인 소녀 둘의 대결을 그린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보고 나서 제가 정말 어처구니 없었어요.
어떻게 저런 영화일거라고 상상을 했는지 민망했어요.,우울한 영화던데.
브레드 렌프로 이름이 뜨길래 열심히 뚫어지게 봤는데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거야?이랬는데 다 보고 나서야 출연자 이름 보고
편의점 알바였던 애라는 걸 알고 놀랐어요....너무 평범해서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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