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조로 봤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군요.
어디서 본것 처럼 정말 왕가위 감독의 왕가위 오마쥬 영화라더니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렇지만 저는 그게 싫지않았어요. 오히려 좋았죠.
영화 중간에 간혹 차우가 옛 사랑(화양연화)을 추억하는 장면이 있던데,
그 장면마다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양조위는 여전히 멋있습니다. 물론 연기도 좋았구요.
아! 그리고 왕페이에게 반해버렸어요. *_*
개인적으로는 2046보다 화양연화가 더 좋았어요 .
화양연화의 차우가 더 좋았다고 해야 정확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