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부터 드라마나 단막극에서 그렇게 비중이 있진 않지만
자주자주 봤던것 같습니다.
그 때마다 굉장히 호감이 가든데..
그렇게 잘 생긴건 아닌것 같은데 마스크가 친근하고 느낌이 쾌활하다고 할까..
"작은 아씨들"의 시간대가 저한텐 그다지 티비가 안끌릴 시간이라 잘 안보게 되든데
한번씩 오대규와 유선의 러브러브가 궁금해져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저한테 이 배우를 각인시킨 게 있는데 크리스마스 특집극이었던 것 같아요.
오래된거라 제목이랑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이들의 겨울 캠프 운전기사로 나왔습니다.
눈이 많이 오고 길을 잃어서 일행과 떨어진 후 그 아이들과 외부와 연락이 끊긴 채
어느 낙후된 산골 마을에서 추억을 나누고 건방졌던 꼬마들이 변화되고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어린 마음에 정말 인상 깊게 봤는지 아직도 이 사람을 보면 이 드라마가 생각나요.
혹시 보신 분들 계시나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작은 아씨들"에서 아버지가 너무 싫어욧..>.<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