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겸.. 상담..?(페이퍼, 진로..)

  • jane
  • 10-16
  • 88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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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에 싸이월드에서 '페이퍼'라는 걸 만들었다는 이야기.. 이 게시판에서도 나왔었잖아요..
음.. 그때는 약관에 문제가 있어서 좀 논란이 있었는데...
혹시 지금 '페이퍼'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그 약관 문젠 어떻게 해결이 되었는지요?

사실... 싸이월드.. 하다가.. 뭐라고 해야하나.. 사생활이 보장받지 못한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헤어진 사람의 홈에 자꾸 들락 거리게 되는 것도 짜증나고 그래서 그냥 없애 버렸는데..
블로그도 요즘 시들해지고 해서.. 새로운 걸 해보고 싶거든요.

다시 가입해서 저 '페이퍼'만 한번 사용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2.

오늘 대학원 특별전형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아.. 이렇게 되면 제 연령대가 어느 정도 공개가 되는 건가요?)

그런데... 음.. 고등학교때부터 이 일을 하겠다고 그렇게 다짐했고..
또 제 전공을 좋아하고.. 정말 휴학 한번 안 하고 계속 이쪽 분야만 공부를 해왔습니다.
주변에서도 저 자신도 당연히 제가 대학원 과정을 밣을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 왔어요.

그. 런. 데...

시험을 보고 온 이후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그렇다고 다른 일에 미련이 있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한 구석에서 계속.. '너.. 정말 평생 이 공부 계속할래?'라는 의문이 막 들어요....

원래 이런 걸까요?
수능 끝나고 대학교에 당당히 원서 내면서 차오르던 자신감이 너무 그리워요.
왜 이렇게 망설이게 되는 지....

혹시 저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시간이 해결하는 걸까요...


ps...
CSI-라스베가스.. 새로운 시즌이 나왔나요?
전에 누군가.. 그리섬 반장님이 5시즌 부터 안나온다고 그러던데... 정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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