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재수 하는 후배가 있는데, 영어 독해가 많이 부족하다고, 남은 기간에 영어 공부를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날마다 메일로 보낼만한 마땅한 영어 텍스트가 없을까요?
너무 쉽지는 않고, 또 너무 전문적인 용어가 들어가서는 곤란하고.
그러면서 또 아무 내용 없는 것보다는 읽고 힘이 될만한 그런 내용이요.
사실 처음에는 영어 뉴스를 골라서 좀 보내줄까 하다가, 내용에도 좀 신경써야할 것 같아서요.
여러가지를 가지고 이것 저것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요.
아니면 팝송 가사를 해석하게 하는 것도 괜찮을런지요?
사실 저도 영어에 능숙하지는 못해서 잘은 모르지만, 노래 가사는 일반적인 문장의 구조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잖아요.
괜찮은 생각 있으시면 한마디씩만 더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