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류의 이야기들

  • 시아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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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신암행어사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어요.
저는 이 작품을 우리나라 만화가 아니다. 로 놓고 있거든요.
단순히 판권이나 제작을 일본에서 했기 때문이 아니라
이 작품 어디에도 암행어사라는 소재만 빼고는 한국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서요.
퇴마라는 것 자체도 일본류의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거든요.
근데 친구는 퇴마물이 일본적이라는 편견을 버리라고 하네요.
제가 그런 판타지 물이나 퇴마류를 본 적이 거의 없어서 정말 편견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저는 기본적으루 우리나라에서의 귀신 이야기는
퇴마류와 같이 처치하고 물리쳐야 하는 대상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달래어 함께 공존하는 대상으로 봤기 때문에.
퇴마류는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궁금한건데.
우리나라에서도 기본적으로 퇴마류가 있나요?
퇴마류를 일본적이라고 생각하는건 정말 저의 편견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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