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뭐든 '최면'이라면 다 통하는 시댑니까? 왜 죄다 나오는 한국영화들마다 최면타령인지...올드보이며, 얼굴없는 미녀, 거기다가 H까지...요즘 한국상황이 그런가요? 진짜로 최면이란 시술형태가 보편화 되었나요? 얼마전 친구가 그 tv에 많이 나오는 최면선생님한테 최면치료를 받았단 얘기를 하긴 했는데...아무래도 저한텐 실감이 안나요. 정말 최면이란게 그렇게 효과적인건지 모르겠어요. 그 상황자체가 제겐 별로 믿음을 주지도 않고요. 나름대로 자주 들락거리는 편인데도 이렇게 이해가 안가는게 많네요.
3. 지금 제가 있는곳은 너무 춥습니다. 오늘 설마하며 오리털잠바를 입고 나갔는데...안입고 나갔으면 클날뻔했습니다. 10월 중순인데 이렇게 추워도 되는건지...허...벌써 3번째 겨울인데도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솔직히 적응하기도 싫어요. 아마 평생 적응 못할꺼 같아요. 이곳에 이민와계신 한인교포분들을 보면 대단하다 싶습니다.
4. midterm인데 딱 죽겠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정말이지...이번주말내내 한게 없네요...월요일이 무서워요. 오늘은 꼭 레포트 다 쓰고 잘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