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에 히스토리 채널에서 [The Road From Coorain]을 해주는 것 같네요. 방영제목은 [바람의 딸]이고요. 줄리엣 스티븐슨의 팬이시라면 한번 챙겨보실 만한데, 방영정보는 이 곳에서 확인하세요.
듀나님의 뮤즈란 글에서 잠깐 소개된 적이 있는 메이 사튼의 [스티븐스 부인은 인어의 노래를 듣는다]가 소리소문없이 영화로 만들어진 모양입니다. 업데이트가 반년이상 되지 않고 있는 공식 홈페이지의 정보만으로 짐작하자면, 지난 5월에 개봉했어야했는데, 그동안 그 흔한 리뷰하나 안 나온 걸 보면 극장에 걸리지 조차 못하고 서서히 잊혀져 가는 중일 수도 있고... 어떤 상황인지 도무지 모르겠군요. 그러고 보니 듀나 반즈의 전기 영화 [Djuna]는 엘리자베스 폴리라는 사람이 오래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필모그라피엔 올라와 있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