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타이트한 시나리오네요. 군더더기가 없이..
능숙한 완급조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주는 음악도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는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캐릭터가 팔딱팔딱 살아있어요. 리얼하게..
곱씹게 해주는 대사도 좋았고, 특히 결말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마음같아선 톰 크루즈의 악역 연기에 대해 아카데미상을 수여받았으면 하지만,
아카데미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닌 것 같아서 아쉽군요. (악역이 아카데미상을 받은 경우가 있나요?)
리뷰로 쓰려다가 그냥 간단하게 쓰고 싶은 관계로 잡담식이 되었네요.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톰은 액션배우로 남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인 것 같은데..
(여담으로... 성룡도 액션연기가 아닌 다른 연기를 했다면 잘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