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미테 원작을 보지는 않았고 제 취향은 아니지만 패러디들은 재밌습니다.
원작자분은 '마피아님이 보고계셔'의 전작이 있다는 군요.
마리미테 싱하형 버전 마리아님이 존내 패셔
고키겐요우. 언니왔다. 언니 지금 기분이 존내 드럽다.
찌질이 동생들 긴장해라.
니네의 한심스런 타이를 보니
지금 뇌의 중추부분서 올라오는 스팀때문에
히스테리가 치밀어서 미칠 지경이다
스커트가 말려올라간 새퀴도
목숨은 보장 못한다.
일단 오늘 장미관 나온 쇠르들은
마리아상 앞에서 존내 맞는다.
이유는 없다. 그냥 존내 맞는거다.
다 언니가 생각이 있기에
너네를 존내 패는거다.
언니다. 홍장미언니가 오늘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언니가 한 쇠르하는데 비가 와서 유미가 다 젖어버렸다.
진짜 다 패버릴거다.
언니집은 존내 재벌이라서 어릴 때부터 고시히카리만 존내 먹고 살았다.
언니가 부통이었을때는 정월에도 잠자는 시간빼고 아가씨 수업만 받았었다.
근데 요즘 부통들을 보니 한심해서 눈물이 다 나오려고 한다.
꼴통에 나가키요만 들어차서 잠도 안자는걸 보니 언니는 정말 안타깝다.
지금 홍장미님글 딱 보자마자 잠자리에 들어라.10초주겠다.
8초나 9초 이런건 소용없다. 정확히 10초다.
지금부터 지켜보겠다.
명심해라. 10초다. 1초라도 늦을시엔 마리아상 앞에서 존내 패 버릴 거다.
언니왔다. 언니 오늘 상당히 불쾌하다.
벚꽃 때문에 몸상태도 안좋고 기분도 드럽다.
로자리오도 안줬는데 언니라고 부르는 신입생은 진짜 찾아가서 죽도록 팬다.
졸업한 주제에 동생 건드리는 언니새퀴들 존내패고 3대 더패버리겠다.
그중에 세이라는 왕언니새퀴는 일단 나랑 1:1 면담 좀 하자.
3분 준다. 지금 마리아상 앞으로 존내 뛰어와라.
언니가 강짜를 부린 이유는 다 너희들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이거만 알아주라. 언니가 맨날 히스테리 부리고 그래도 언니는 니들 갈구고 돌아서면 눈물을 흘리며 돌아섰다.
원작 이글루의 근엄자님 (http://proust.egloos.com)
적은 혼노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