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레드 (Walter Read) 극장의 11월 상영 작 팜플렛이 오늘 우편으로 왔네요.
11월 12일 부터 12월 7일까지 한국영화 상영 기간이라고 합니다.
The Newest Tiger: 60 Years of South Korean Cinema
라는 타이틀이 붙었습니다. 거창하게스리...
1949년 '마음의 고향'이 가장 오래된 영화네요.
가장 최근작은 임권택 감독의 '하류 인생' 2004년작.
오발탄 (1961)
그 섬에 가고 싶다 (1993)
선택 (2003)
하류인생 (2004)
우묵배미의 사랑 (1990)
마음의 고향 (1949)
하녀 (1960)
깃발 없는 기수 (1979)
박하사탕 (2000)
자유부인 (1956)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1992)
결혼 이야기 (1992)
지옥화 (1958)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1961)
첫사랑 (1993)
꽃잎 (1996)
개 같은 날의 오후 (1996)
마부 (1961)
돌아오지 않는 해병 (1963)
초록 물고기 (1997)
파란 대문 (1998)
강원도의 힘 (1998)
인정사정 볼것 없다 (1999)
김약국의 딸들 (1963)
남과 북 (1965)
아름다운 시절 (1998)
고양이를 부탁해 (2001)
갯마을 (1965)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1989)
삼포 가는 길 (1975)
월터 리드 회원임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가지를 못했는데...이 중에서 제가 본 영화는 '인정사정'하나 뿐이네요. 나머지는 대체로 좀 우울한 영화들이라...별로 보고 싶은 맘이 없네요.
'개 같은 날의 오후'는 어떨까요??? 추천할 만한 영화입니까? (지금 기분이 꿀꿀해서 산뜻한 영화를 보고 싶거든요^^)
근데 주최측에서 한 짓(?)이겠지만 영어 제목 옆에 한국말을 알파벳을 써놓았어요.
A Hot Roof/ Gyae-Got-Un-Nalui-O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