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멀미

  • 레메디오스
  •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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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뭐, 제 나름대로의 오바 감성으로 해결(?)하며 행복하게 삽니다만,
지금 imbc [아일랜드] 게시판 가 보니 난리도 아니네요.
[아일랜드]의 번외 해설판 방영까지 요구하는 게시물도 있고요.

보고있다보니 '아, 이번에도 난 잘못 본게야'하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그 넘쳐나는 분분한 해석들이라니! mbc문화캐시를 사두었는데 아무래도 날 잡아 쭉 '다시보기'를 해야할 것 같군요;;

분분한 논쟁 중 몇 개를 고르면.
1. 중아는 결국 죽은 것이다. 혹은 아니다. - "먼지처럼 살겠다"는 내레이션과 탯줄을 끊는 수술장면

2. 재복과 중아는 친남매다 아니다.

3. 재복과 중아는 재회한 거다 아니다

4. 국이 시연에게 좋아한다고 한 건 이성애적인 게 아니라 시연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공감, 동정이다 아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하여간 현상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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