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CGV 에서 "한밤의 쇼핑"을 다시 방영하네요. 예전에 중간부터 보는 바람에 약간 아쉬웠는데 다행입니다. 꽤 재미있었거든요. 이번에는 기다려서라도 봐야겠어요. 게다가 그 뒤에 하는 "끝내주는 자리"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꼽아보니 제 눈에 들어오는건 전부 영국영화군요. 이미 지나간 "마이 브라더 톰"도 그렇고, 요즘은 영국풍이 잘 맞는 걸까요. 화면이 거칠고 어둡다고 느끼면서도 자주 찾아보게 되네요.
p.s 요즘 홈CGV 는 밤에도 살색 영화들만 틀어대지 않아서 좋아요. 잠이 안 올 때 볼 수 있는게 스포츠 채널뿐이라는건 암울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