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제이 레노 쇼에서 할로윈이 곧 다가온다는 얘기를 하면서,
분장을 한 꼬마들을 등장시키더군요.
분장에 따라 사탕을 받아내는 스타일같은 걸 보여줬던 것 같은데...
한 꼬마가 야구모자에 안경 쓰고 점퍼같은 옷 입고,
카메라를 들고 찾아와서 Trick or Treat을 외치면서,
"사탕 안 주면 당신 씹는 영화를 찍을거야!!"라고 하더군요.
(정확한 대사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러고보면 마이클 무어가 흉내내기 좋게 생긴 외모같긴 해요.
그런 아이들을 쫓아내는 방법으로 나왔던 건,
문을 열었을 때 마이클 잭슨이 나타나는 거였어요. 애들이 다 도망가더라구요. -_-
p.s. 할로윈 공포영화 추천작으로 등장했던 작품의 제목은
"뇌가 없는 남자!" 표지 모델은 조지 W 부시.
뒷면의 광고 카피는 "공포는 계속될 것인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