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at's Entertainment 박스 세트를 받아서 하나씩 보는 중입니다. 흐뭇 하네요.
2. 근데 3부의 리나 혼의 나이 든 모습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리나 혼은 예쁘장한 흑백 혼혈 아가씨인데, 나이든 리나 혼은 조금 선탠을 심하게 한 백인 아줌마 같더군요. 흑인의 느낌이 거의 사라졌더라고요. 부록들을 보니 50년대 후반에 살이 빠지면서 흑인 느낌이 조금씩 사라진 것 같아요.
3. 연애편지인가? 실제 상황 토요일 새 코너를 조금 봤습니다. 전 별로 재미있는 건 모르겠더군요. 짝짓기 데이트 보다 마이너리거 고문하는 장면들이 더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에릭의 아이 러브 우유는 기가 막히더군요. 지금도 그것 때문에 온 몸을 북북 긁고 있는 중입니다.
4. 지금은 팬들의 반응이 조금 차분해진 듯한 KBS 미니 시리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예고편입니다. 이걸 어째야 하나요.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