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저런 작업을 하면 남들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요.그게 순전히 이상할 정도로 집중력이 남들보다 낮아서.뭐,게으른 것도 천성이겠지만.사실 전 그렇게 게으른 애가 아니거든요.ㅠ_ㅠ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일어나고 해야할일이 있으면 딱딱 하고.근데도 이상하게 오랜시간 집중해서 무언가를 해야하면 집중이 잘 안되요.어렸을때부터 그랬어요.제가 그일을 피하려고 애쓰거나 대놓고 아,나중에 하지뭐~하고 손을 놓아버리는 마음이 있는것도 아닌데.
가끔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향초같은거 팔고있으면 굉장히 신경쓰이는데 문제는 제가 코가 안좋아서 엔간한 냄새의 존재를 잘 못느낀단겁니다.심지어 고양이 똥(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얼마나 지독한지;)이 바로 제앞에 있었는데 남들 다 눈치채도 저만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