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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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교 시험들은 다들 왜 그럴까요..
   아니,, 교수님들은 다들 왜그럴까요..

   왜 학교에서 지정해준 시험 기간들을 지켜주질 않을까요..ㅠ_ㅠ



   저희 학교는 원래 이번주가 중가고사 입니다.
   그런데 전 이미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절반이 넘는 과목들을 쳤습니다.
   이젠 이번주,,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담주나 다담주에 한과목을 더 치구요...ㅠ_ㅠ

   매 학기마다 이런 것 같습니다.
   올해 1학기 땐 중간고사부터 기말고사까지 두달동안 내내 띄엄띄엄 시험을 쳤구요.
   우리 학교만 이런가요....


   솔직히 처음엔 한꺼번에 몰려있는 것 보다는
   이렇게 떨어져 있어야 공부할 시간도 많고 여유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뭐,, 언제나 시간많다고 공부를 미리 하고,, 더 많이 하겠습니까..-.-;;;;
   놀면서도 불안하고 신경쓰이고.. 그냥 차라리 얼른 치는 게 낫지..ㅠ_ㅠ





2. 전 중고등학교 때 듣기를, 워낙 대학교에서 부정행위가 많다길래
   대학 가면 다 그렇게 시험 보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다들 너무 열심히 합니다..>.<
   물론 책상에 적기도 하고 옆에 살짝 펼쳐놓기도 하고,, 뭐 그런 경우도 있긴 하지만^^;;;




3. 오늘도 그랬습니다.
   시험치고 나면 언제나 하는 이젠 벼락치기 안하겠다는,, 하루하루 진도라도 따라겠다는 결심이요..>.<
  12년 동안 여전히 계속되는 철없는 생각임에도 불구하구요.





그리고..
계속 자신이 선택한 전공이 나와 안맞다는 생각이 뭉게뭉게 피어오른다면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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