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 생일을 놓쳐서 당일날 문자도 못넣었답니다;;;
조만간 한번 집으로 들려야 하는데 거의 날짜 차이 안나는 따님 선물은
늘 선물하는 싸고 딱 1년 입을 수 있는 따님의 베스트 색인 핑크색 옷가지로 정했는데,
언니 생일 선물을 못정하겠어요.
그럭저럭 자기 쓸 돈은 자기가 확보하고 계시고, 가지고 싶은 거 참는 스타일이 아니라
필요한 거 없어요? 란 질문에 없다. 라고 대답;
뭘 들고 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30대 중반, 유치원생 딸 하나와, 3살 먹은 아들 쌍둥이 때문에 집에 묶인 생활.
책, 음반, DVD는 자체로 알아서 구비중.
악세사리, 옷, 화장품은 취향을 맞출 자신이 없음.
아이들 때문에 영화표나 공연표는 불가능;
꽃은 방문할 때마다 늘 가져가기 때문에 생일 선물이라고 내밀기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