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 남을 깜짝 놀래키는 걸 즐긴다. 그 순간을 잡기위해 1시간 가량 숨어있던 적도 있다.
동완 : 밤에 혼자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인터넷을 한다.
에릭이 동완을 놀래키려고 먼저 방에 들어가 책상 밑에 숨어있었다.
얼마 뒤 동완, 방에 들어오더니 딸칵 문을 잠근다.
에릭, 'Yes!!!'.
동완,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켠다.
20분쯤 시간이 지나고, 에릭, 어떻게 놀래킬까 한참 궁리 중이다. 발을 덥썩 잡을까, 갑자기 스윽 일어날까...
그런데 그때 갑자기 동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