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트럴을 보니까 말총머리 형사가 나오더군요
뭔가 중요한 역할을 할거 같더니만...... 좀 허무했죠
처음 등장은 좀 어리버리해 보이지만
새끈한 정장차림의 다른 형사나 FBI들보다 생각하는게 낫더군요
역시 사람을 겉만보고 판단해서는...
플래툰은 참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납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도 잼나지만 훠얼씬 전에 만든 이영화도 전투씬이
그다지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예전에 여러번 봐서 등장인물들 이름도 다 외우고 그랬는데 지금은
하나두 기억이 안나누만요
처음에 찰리쉰 어리버리해서 돌아댕길때
같이 모여서 대마초 피던 장면 있죠
거기서 윌리엄데포 일당들은 대마초 피면서 놀구
톰 베린져는 한심하게 여기는 장면이 있잖아요
그장면에서 전 편을 갈랐거든요
찰리쉰에게 윌리엄 데포는 나쁜놈들 베린져는 좋은놈들..
하지만.. 결과는 반대죠
그장면 말고도 처음에 여러장면에서 저런구도로 몰아가는 것들이
보였는데..
써놓구 보니 별 상관이 없는거 같네요
난 콜래트럴 보면서 올리버스톤 감독이 생각났는데
ps. 대부2도 그렇구(1,3는 잘 모르겠어요 머리에 안남아요.. ) SWAT, XXX, 탑건, 히트, 콜래트럴.....
이런건 남자들이 순정만화라고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전 정말 너무 좋아요
ps.. 그래두 전 라운더스, 레인메이커, 오션스 일레븐, 백투더 퓨처 이런 깔끔하고 안전한
영화가 더 좋습니다.
ps... 브룩크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이영화가 너무 좋은영화로 기억되는데요..
근데 내용은 하나두 기억이 안난다는게 이상해요... 그냥 음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