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 (스포일러)

  • DJUNA
  •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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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를 봤어요. 이자벨 위페르의 신작을 놓쳐서는 안되지...하고 봤는데, 지겨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바타이유가 원작자라는 걸 알고도 봤으니 자업자득이지만. 이런 종류의 성적 일탈은 더이상 저에게 어떤 종류의 자극도 주지 못하는군요. 그 자극을 통해 뭔가 엄청난 것도 느끼기 힘들고. 주인공이 엄마랑 여자친구를 공유하건 죽은 엄마 앞에서 자위를 하건 그냥 덤덤하고 따분하기만 했어요. 취향이 아니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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