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6...

  • Damian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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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봤습니다.

한 30분은 들어내고 싶더군요.

팬서비스보다는 매스터베이션쪽에 더 가까운 것 같았어요.


2. 그래도, 듀나님 리뷰처럼 예쁜 사람들을 실컷 보는 기분은 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왕비는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그 무표정하게 눈을 내리깔고 있는 모습이란... 아...


3. 가장 안타까운 건 공리의 모습이더군요. 너무 중국 아줌마 분위기가 난다고나 할까요?


4. 그래도, 그동안 별 관심 없었던 화양연화를 보고 싶어진 것이 소득이라면 소득입니다.


5. 그나저나, 양조위는 슬림한 수트가 너무너무 잘 어울렸어요. 그 사람 벗은 등을 보더니

같이간 친구는 아주 숨이 넘어가더군요. 솔직히 너무 지나치게 느끼하긴 했지만,

그 쓸쓸한 표정이나 분위기가 그런대로 기름기를 제어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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