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초기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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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시 보고 있는데요,

초반에는 정말 많은 진지한 주제들을 다뤘었던 것 같아요.

로스와 레이첼 교제 초창기에 레이첼이 다른 여자친구들이 준 책을 읽고 '바람을 뺏어간다' 대강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런 것들부터 시작해서,

조이가 챈들러 회사에 프로세서로 위장 취업해서 자신이 진짜 프로세서인양 행세하는 에피소드,

조이가 로스 박물관에 취업해서 같은 식탁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에피소드,


조이가 PBS 에서 전화를 받는 일을 하면서, 피비와 했던 내기. 자선도 결국에는 이기적인 행동이다라는...

레이첼의  부모가 이혼하면서 겪는 고민들.





초기 시즌은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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