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서 하는 생각들 중 하나.
몇년 일찍 태어난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답는 겁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도 동의하시더군요^^;;;;
비록 6차교육과정을 거의 끄트머리였던지라 재수, 삼수의 위험부담이 컸다는 문제가 있었고
수능 점수 순으로 거의 대입을 결정했다는 별수 없는 방법이었지만요.
그래도 우린 따라가면 되었으니 편했지,
7차교육과정이 처음 도입되는 사촌 동생의 경우는 갑자기 모든 것이 바뀌었던지라
온 가족이 머리를 싸매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백.년.대.계.
이 말을 들으면 정말 짜증부터 납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자주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개선되는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면 좋은 일이지만 제가 보기엔 갈팡질팡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고3 이전까지는 솔직히 학생이 기본적인 실력을 쌓아놓으면
어떤 방식이든지 상관없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고3이 되고 또 대학을 다니면서 하게된 생각은 공부(하는 방법)도 전략이라는 겁니다.
무작정할 수도,, 해서도 안되는 거였어요.
물론 집에서, 학교에서 물신양면 밀어주고 정보가 빠른 학생들이야...(^^;;;;)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그렇지 못하잖아요.
우리나라의 교육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그것조차도...
솔직히 전 개혁따위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아니,, 전혀 기대되지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새워지지 않는 한 불가능한 일일 것 같아요...ㅠ_ㅠ
그리고..
혹시 "City of God"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아주아주 우연하게 봤는데 정말 인상깊고 좋았습니다.
개봉한다면 꼭 극장에서 보고싶은데,,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