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 최원일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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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야..아세요?
지금까지 2회를 봤는데
신동엽의 갖가지 개인기와 변태스러움을 종합한 데다
공형진이 무게를 잡아주고 실력있는 조연들에다 가끔 중량급 카메오까지
세친구류와는 다른 재미가 있네요

근데 한 가지 실수한 건 러브 라인을 너무 일찍 걸은 것 같아요
(신동엽-남상미 임호-변정수)
이러면 16부 넘어가기 힘들텐데..

비포 선셋..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른 듯했지만
둘 사이의 감정은 너무 강렬했고
마지막의 왈츠는 영화를 정리했으며
셀린의 춤은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제시가 느끼는 것 처럼 느끼게 해주더군요

20대의 찰나지만 강렬했던 첫사랑같은 비포 선라이즈와는
또다른 맛이 있네요..마치 진한 커피처럼..느껴졌어요

게시판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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