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미 대선 `오사마 風`..부시 지지율 ↑

  • 스트롤
  • 10-31
  • 1,711 회
  • 0 건
알자지라에서 빈라덴의 테잎을 틀었다고 했을 때부터 이런 결과를 예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점점 현실화 되는 것같아 두려워집니다.
빈라덴의 정체가 더욱 더 궁금해 지기도 하고.

여러모로 심란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이것저것 개인적인 일로 고민하다가도... 부시만 재임되지 않으면 세상이 좀 밝아보일 것도 같네요.


미 대선 `오사마 風`..부시 지지율 ↑  
[뉴욕=edaily 안근모특파원]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 오사마 빈 라덴 바람이 불고 있다. 1년만에 텔레비전에 등장한 빈 라덴의 위협에 힘입어 부시가 케리와의 지지율 격차를 확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뉴스위크가 발표한 지지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화당 대선후보인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존 케리 민주당 후보를 6%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 조사당시의 격차 2%포인트에 비해 크게 벌어진 것.

투표 예정자 가운데 50%는 부시를 선호했으며, 케리를 선호한 응답자는 44%에 그쳤다. 오차범위는 플러스마이너스 4%이다. 전주에는 부시가 48%, 케리가 46%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7일부터 29일 사이에 실시됐으며, 마지막날 설문은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에 대해 테러 위협을 가한 뒤에 이뤄졌다.

뉴스위크는 "선거의 주제가 테러리즘으로 변모할 때마다 부시가 수혜를 봤다"면서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뒤 실시된 모든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테러대응과 본토안보에 관한한 15∼20포인트의 차이로 부시를 신뢰하는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오사마 빈라덴 바람이 불기 직전까지는 케리 후보의 기세가 돋보였었다.

여론조사기관 조그비와 로이터 일일 설문에서 27∼29일 평균치는 47대 46으로 케리의 우세였다. 케리는 25∼27일 기간중 2%포인트 뒤졌으나, 26∼28일 기간 평균치에서 47대 47 동률로 올라선 뒤 전세를 뒤집었다.

Copyrightⓒ 2000-2004 edaily. All rights reserved.


안근모 뉴욕특파원 ahnkm@edaily.co.kr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79 여러가지 최원일 1,387 10-31
5678 어제 딥레드 꽤 재밌었어요. babsbunny 999 10-31
5677 방금 프린세스 다이어리 2 보고 왔는데요.. compos mentis 894 10-31
5676 mpc 파일은 뭘로 재생해야 하나요? jae 633 10-31
5675 2046 지안 1,076 10-31
5674 메가박스 일본영화제 예매 시작됐네요 오유 649 10-31
5673 스폰지 밥 게임 신작이 나왔어요~ lsmw_ica! 609 10-31
열람 [펌] 미 대선 `오사마 風`..부시 지지율 ↑ 스트롤 1,712 10-31
5671 온라인 쇼핑은 어디서 하시나요? 곰팅이 1,272 10-31
5670 딥레드, 다리아 니콜로디 궁금증 billy 484 10-31
5669 도움이 필요합니다.. 빠에야트로 966 10-31
5668 여러 가지... DJUNA 1,961 10-31
5667 [듀나in] Green Line Effect 가 뭐죠? helly 852 10-31
5666 클린을 보고 왔습니다^-^(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galadriel 535 10-31
5665 [현장르포] 女기자, 여장남자 카페에 가다 샹난 1,934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