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딥레드를 봤습니다
근데 보는내내 다리아 니콜로디 생각밖에 않했습니다
'저여자 분명이 어디서 봣는데' 하면서 말이죠
분명 제가 과거 즐겨보던 영화에서 꽤 많이 본 얼굴이였습니다
눈매하며 웃는모습이 너무 반갑더군요
물론 공포영화긴하지만
이여성이 나오는 부분은 시트콤의 한장면 같아 보일정도였다니까요
(실제 그렇기도 했지만요, 마지막 칼침맞는 부분빼구여)
영화 끝나자마자 필모그래피를 찾아봤는데
역시나 이태리언지 읽지도 못하는 제목들이고 영화도 몇편않되더군요
그중 베르디랑 패노미나를 보긴햇지만 그영화들 만으로
얼굴자체가 그렇게 친숙할수가 없습니다.
무슨 티비시리즈의 고정배역으로 나와서 친숙해진 느낌의 인상이랄까
절대 그럴리는 없는데 말이죠
영화에서 남자주인공이 살인사건 단서캐고 다닐때
전 이태리공포영화에 나오는 조연여배우가
어린시절 제가 즐겨봣을만한 imdb에도 나오지않는
어떤 티비드라마에 나왔을까 그생각만 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