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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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도비노]가 11시 반에 끝나는 통에 집까지 돌아오기 위해 아슬아슬한 막차 따라잡기를 해야했습니다. 전철 한 대, 버스 두 대를 갈아타고 꽤 긴 거리를 걸어 집에 왔습니다. 그나마 도착했으니 다행이죠. PC방에서 개길 생각까지 했습니다.

[몬도비노]... 재미있었습니다. [수퍼 사이즈 미]보다 훨씬 재미있고 잘 만들었습니다. [화씨 9/11]보다 훨씬 유려하고 위트넘쳐요. 수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니타임을 샀습니다. 목캔디라고 주장하지만 목캔디의 싸한 느낌은 없군요. 중간에 낀 자일리톨 층이 너무 얇습니다. 하지만 그냥 사탕으로 먹는 건 괜찮겠어요.

여전히 해야 할 원고는 많고 게으름은 넘칩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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