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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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Lost'를 받아보았습니다. 5회까지요..
김윤진씨의 출연여부를 떠나서, 예상외로 아주 재미있었어요.

많은분들이 이미 지적하셨지만, 남편으로 나오는 배우의 한국어는 정말 어색하더군요.
그나마 짧막한 대화는 들어줄만했지만, 대사가 조금만 길어도, 외국인이 억지로 한국어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가끔은 한국어 대사가 나올때 영어자막이 아주 안나올때가 있던데... 어떤 특별한
의도가 있는 걸까요?

김윤진씨는 다른 어떤 영화에서보다 더 이쁘게나오네요.

여자주인공 'Kate'는 처음엔 무지 평범하고 눈에 안들어오던데, 볼수록 케이트 베이킨세일과 리브타일러
를 조금씩 닮은듯...은근히 매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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