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 DJUNA
  • 11-01
  • 2,155 회
  • 0 건
아침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베란다로 나가보니 한줌짜리 하얀 새끼 고양이가 한마리 냥냥거리며 울고 있더군요. 첨보는 괭이고 신기해서 한참 기다리고 있는데 한시간쯤 뒤에 우리집 어미 고양이가 나타나더라고요. 새끼 고양이는 즉시 거기 달라붙었고요. 한동안 어미 고양이가 뜸했는데 그렇다면 그 동안 또 임신해서 애를 키웠다는 이야기일까요? 아니면 첨보는 애에게 묘도주의적인 자비를 배푼 걸까요.

카드 플레이어를 봤는데, 예상대로 시시했어요. 페노미나 이후 처음 극장에서 보는 아르젠토 영화를 이런 식으로 날려버리다니 흑. 클린에서 장만옥 아들로 나오는 꼬맹이 귀엽더라고요.

박정아가 그렇게 연기는 못하나요? 요새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의 연기 폭을 고려해보면 객관적으로 엄청 욕을 먹으려면 정말 굉장히 못해야 할 것 같은데. 그 정도인가요?

장난감 가게들을 누비다 보니 기차 놀이 장난감이 사고 싶어지더군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94 "체스터튼과 브라운 신부" tori 845 11-01
5693 문화와 개인의 허영심? lsmw_ica! 1,364 11-01
5692 궁금합니다. 갈켜줘요~ 불안한여자 810 11-01
5691 얄미운 사람 synx 1,132 11-01
5690 'Lost' 잡담.. numb 1,604 11-01
5689 책값... 만천원짜리 책값... 휘오나 1,793 11-01
5688 그냥 어떤 잡담들. 아케미 1,129 11-01
열람 여러 가지... DJUNA 2,156 11-01
5686 항상 이런 식이에요...ㅠ_ㅠ happytogether 1,748 10-31
5685 혹 부모님께 부항 해드리는 분 계시면 난나난나 874 10-31
5684 Star Wars: Episode III 티저 포스터 mithrandir 988 10-31
5683 집잃은 고양이 ph 853 10-31
5682 비포선셋 패러디 지친영혼 1,346 10-31
5681 잡담. 제제벨 1,754 10-31
5680 겅호 홍보 여직원 내부고발 잡지 게재 파문. lsmw_ica! 1,190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