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런 식이에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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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전 항상 이런 식이었어요..ㅠ_ㅠ


화욜일 시험이 있습니다.
저번주 월요일에 마지막 셤이 끝났으니 일주일이 넘게 시간이 있었구요.
하지만 전.혀.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책 한번 안펴봤습니다.

문제는 제 마음가짐 이에요.
너무 긍정적입니다.
아직도 마음 한구석엔 내일 하루종일 하면 될거라는 그런 생각이 마구 듭니다.
제 친구들은 미리 공부해 놓고도 양이 너무 많다고 시간이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항상 이런 식입니다.
어떤 일이든 미리미리 해야지.. 이래놓고 전혀 하지 않고 닥치면 그제서야 조금 끄적거립니다.
체념도 무지 빠릅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싶으면 지금 조금 해봤자 무슨 소용이냐 싶어 맘편하게 그냥 덮고 놀구요.
담에 잘하지 뭐,, 이런 생각으로요...ㅠ_ㅠ

그리고 시험을 못쳤거나 과제를 제출하고도 맘에 안들거나 하면 또 후회를 하다가
얼마 후엔 바로 이미 지난 일..이 되어버려 어느새 편한 마음자세로 돌아와 있습니다.



의욕부족인 듯도 싶고 의지부족인 듯도 싶고..
고쳐보려고 노력은 해야겠는데,, 어찌해야 될지..ㅠ_ㅠ






그리고 낮에 오필승봉순영 재방을 봤습니다.
한번도 보진 않았지만 귀동냥으로 들은 건 있어 별 어려움 없이 봤습니다.

그런데 류진이 채림에게 하는 말들이 좀 거슬렸습니다.
처음 시작은 항상 "~요"로 끝나다가 자기 맘대로 되지 않거나 화가 날때면 반말이 되어버리던데요.
전 그냥 그게 듣기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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