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가박스 지원했다가 떨어졌습니다. 서류에서 물 먹었죠. 뭐 그러리라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번 주 메가박스 면접보시는 분들 계시면 건투를 빌겠습니다.
뭐 떨어진 건 떨어진 거지만 자기가 왜 떨어졌는지는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자기소개서를 못 썼다든지 영어 점수나 학점에서 기준에 미흡했다든지, 아니면 주위에 온통 날고 기는 사람들 뿐이었다든지... 그런데 이런 거 잘 안가르쳐 주지 않나요? 전에 원서 넣은 데다 물어봤을 땐 그랬습니다. 슬쩍 딴 소릴 하더군요. 어떻게 얘길 해야 될지...
2. 요새 기동전사 건담 SEED에 푹 빠져 있습니다. 특별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보다 보면 자꾸 보게 됩니다.
3. 지난 주엔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토익시험 보랴, 이력서 내랴, 중간고사 보랴, 교정 보랴, 그러면서도 듀나질 계속하는 걸 보면 이게 아마 삶의 일부로 굳어진 거 아닐까...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생각난 김에 물어보는 건데, ... 로써와 ... 로서의 차이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