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어떻게든 빨리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 잡자 마자 소개팅 러쉬..직장도 좋은편이고 해서.소개팅 건수는 꽤 됐습니다. 3개월동안 15번정도? 요즘도 계속 들어온답니다.
그러나 15번 하는동안 잘된건 없고.그나마 1주일전에 했던 사람이 좀 괜찮아서 좀 공 들여보려는 중이더군요.
암튼 그 와중에 이제 슬슬 회의가 느껴진다는 겁니다. 그럴만도 하죠 처음보는 사람 만날때 의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결정적으로 돈의 압박.-1번만나면 보통 4~5만원이라고 하니 어림잡아 계산해도 60만원이상 날린거죠. 또 근무지가 서울이 아니라 강원도 어느 도시인지라 주말마다 서울에 차 끌고 와야하는 비용에 차 할부금 계산하면.돈이 남는게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