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족들끼리만 쓰는 단어들이 있는지?

  • frico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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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상시에는 별로 말때문에 고생안하는데

언젠가부터 몇개의 말들이 가족들 밖에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예를 들면 으든해.. 라던지- 어색하고 답답함을 느낄 때 쓰죠-

개갈안나네.. 라던지 - 이것은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똑부러지지 못할때 -

하는 말들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데


문제는 이게 고쳐야지 하면서도 마땅히 대체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좀 생각해서 빙빙 돌려서 말해야 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

옆에 친구들은 모르는데 이런 말들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게 될까
하다보면 점점 미궁에 빠지게 되구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2. 그리고 ..

혹 비포 선셋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노래...
왈츠곡 파일 가지고 있는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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