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공주.

  • keira
  • 11-01
  • 1,617 회
  • 0 건
안데르센 이야기에 나오는 인어 공주는 예쁘기라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예쁘지도 않은 얼굴을 들고 학교 내에서 인어 공주 행세를 하고 다녔답니다.

키라 나이틀리 왈 "고통을 알고 싶나? 그럼 코르셋을 입어!"  를 저는 이렇게 고치렵니다.

"고통을 알고 싶나? 그럼 하이힐을 신어!"


겨우 7.5센티 신고 오늘 내내 비뚝거리며 다녔습니다. 발이 아픈 건 둘째 치고 이러다가 발목이 부러지지 않을까 겁나더군요. ;

도대체 12센티를 신는 사람은 무엇이며 힐을 신고 뛰는 사람은 또 어떤 생물이란 말입니까?
(그 억수로 비싸고 가는 신발 신고 뛰는 캐리는 에일리언의 경지! <- 700달러 짜리 신발 부러지면 어쩌려고!)

제게는 도저히 동종 생물로 보이지가 않는군요. ;  대단하신 분들이예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09 혹시 가족들끼리만 쓰는 단어들이 있는지? frico 1,634 11-01
5708 &lt;해외연예&gt; 애플렉 "중국은 대만에서 꺼져라" 앨리사랑 1,414 11-01
5707 이 게시판 관련 irc채팅방 , 제가 전에 g-mail드린분 bono 641 11-01
열람 인어 공주. keira 1,618 11-01
5705 처음 본 조조 쇠부엉이 1,083 11-01
5704 음악 사이트 찾기 도와 주세요.. 루팡 725 11-01
5703 잡담들 : 내 오른쪽 어깨위 따뜻한 그의 손, BOB, 길 반장님, Critical 30 룽게 1,115 11-01
5702 CDDB 한계는 없는 것인가 Pastorale 887 11-01
5701 [퍼옴] 여대구타사건-당사자 친구가 작성한 글 amber 4,120 11-01
5700 알라딘의 DVD 대여 프로그램 어떤가요? 통천교주 511 11-01
5699 잡담 amber 790 11-01
5698 고시텔 들어가려는데... Jade 1,216 11-01
5697 캐리 스노드그레스의 죽음, 올해 사망한 배우와 감독들 핀체튼 846 11-01
5696 레드 아이 나비효과 617 11-01
5695 기분좋아요 스르볼 1,252 11-01